악세사리를 따로 팔길래 쓸 데 없는 것들 빼버리고 트래블 허브와 스타일러스 펜만 주문했습니다. 그런데, 왼쪽 박스에 악세사리가 기본으로 다 들어있더군요. 그러니까 제가 주문한 것은 추가 주문이 된 것이죠. 뭐, 잘됐습니다. 안x사에 가지고 가서 개조를 해야겠습니다. (트래블 허브가 없으면 충전이 안 되죠. 제일 황당한 부분!)
리브리에와 크기 비교. 광고할 때 보면 일리아드는 액정이 새하얀 색이던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. Mobileread.com에 관련 게시물이 있었던 것 같은데...
얼핏 보면 일리아드와 크기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액정이 두 배에 가깝다는 사실!
뒷면 사진. 일련번호와 맥어드레스 등이 적혀있는 것을 종이로 가렸습니다. 안 가르쳐주지롱~ ㅋ
5 comments:
아아 부럽습니다..ㅠ.ㅠ..
총 얼마정도에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? 그리고 실제 구동 화면도 궁금하군요. :)
오... 케이퍽에서 왔습니다.
이북 전용기 인가요?
멋집니다. 이북 상에 간단한 노트나 필기도 가능한가요?
저도 요즘 이런식의 테블릿류에 빠져있는지라... ^^;
필기 가능합니다. 아마 전자잉크 기반 제품 중에 필기 되는 유일한 기종일 걸요?
가격은... 잘 생각이 안 나는군요. 관세 포함해서 90만원 안팎이었지 싶습니다. 덜덜덜...;;;
저두 케퍽에서 보고 왔는데....작살이네요...
구동화면 사진으로 많이 찍엉서 보여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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